역곡 북부역에 있다.

역곡역 주변 고깃집 중에 그나마 꽤 이름이 알려진 집

 

가게 분위기는 소주가 저절로 들어가게끔

허름하고 그렇다 ㅋ

 

 

 

메뉴판을 보자

 

요즘 '서래'나 ' '마포갈매기'에 비해선

약간 비싼듯하기도 하지만

일단 가격보단 맛을 봐야지

 

 

 야외 테이블

야외라기보단 그냥 노상이 맞을듯

밑반찬은 크게 없다

된장.초장,김치,야채 이정도?

 

 

 불판이 깔리고

 

 

 고기가 나왔다

갈메기+뽈살로 주문했다

 

 

고기를 주문하면 도시락 뚜껑이 나오는데

그건 저렇게 불판위에 올려놓고

고기에 비벼져서 나온 파무침을 저렇게 올려놓는다.

이게 불에 익으면 맛이 기가 막히다

아.....생각하니 다시 배가고파진다....

 

 

 

 

 야채를 어느정도 걸러냈으면

고기를 올리자

저 사진처럼 올리면 망함

꼭 파 무침을 빼고 고기만 구워야됨 ㅋ

 

 

 

 이렇게!

 

 

 고기가 두툼하니 잘 익는다

헤헤

빨리 익어라

 

 

 

고기가 익었으면

초장에다

 

 

 

이렇게 찍어서

아까 따로 익힌 파무침과 함께 섭취하면 됨

키야!

크아!맛있음!!

원따봉!

 

 

 

굽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젓가락 속도도 빨라지고

 

 

 

어느새 불판은 깨끗하게 비워저 버렸다....

 

 

 

물론 고기만 먹으로 가도 되지만

여긴 술안주로 그만인듯하다

 

고기맛도 양념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맛이다!

특히 애주가들에게 추천하는 가게!!

 

 

전체 10점 만점 중에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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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78-4 1층 | 장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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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틈타 교외로 차를 돌렸다.

양평쪽에 1박으로 가는 길에 찾은

냉면 집

"옥천 면옥"

(바로옆에 옥천 냉면이라고 큰 냉면 집이 있다. 거기랑 햇갈리면 안됨ㅋ)

 

 

41년 전통이라고 써있는데

아마 저 간판을 달고 한 5년은 더 지난듯하다

 

 

 

가게 뒷쪽에 있는 간판

간판 글자체나 디자인을보면 충분히 40년은 된듯하다

전화번호 앞자리가 두자리다 ㄷㄷ

왠지 이런 가게에 오면 기분이 편안해진다

 

 

 

메뉴판

빌어먹을 수전증때문에 줌으로 땡기니 개판으로 나옴 ㅋㅋ

 

 

 

물냉,비냉, 완자로 주문했다.

주문 할때 배가 너무 고파서

이성을 잃고

완자 +편육을 주문했어야되는데

완자만 주문함 ㅋㅋㅋ

아놔 지금도 후회되네 ㅋ

 

 

 

 물대신 메밀물이 나온다

아마 메밀면을 삶았을 때 나온 물인듯하다

구수함

 

 

 

요게 밑반찬으로 나오는데

무를 양념과 함께 삭힌거같은데

시큼한게 내 입맛에는 안 맞았지만

같이 간 일행들은 독특해서 괜찮았다고 한다

 

 

완자가 나왔다

원래 8개가 나오는데

한명이 먼저 들고감 ㅋㅋ

 

 

 

지름이 대략 7~8센치 정도 된다

내가 생각했던 완자보다 크다ㄷㄷㄷ

 

 

 

겉은 금방 구워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고기도 고기지만 두부를 다져서 넣었는지

상당히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

 

 

 

물냉

 

 

비냉

 

 

비냉과 물냉

 

 

면은 가늘지 않고 질기지 않다

쫄깃한느낌보단 툭툭끊어지는 느낌이 강하다

국물은 개운하다

조미료 맛같은 강한 맛은 없으나

밍밍하지도 않고 질리지 않는 맛이다.

 

 

 

비냉은 어차피 물냉과 같은 면이겠지만

양념때문인지 약간 퍼진느낌이다.

비냉 양념도 크게 조미료 맛은 없다

고추가루 맛이 강하고 매콤하다.

그리고 달지 않아 좋다.

 

 

 

비냉 물냉 교차로 먹고 거기다 완자까지 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 국물은 다 못먹음 ㅎㅎㅎ

 

 

여기는 뭐랄까 분명히 맛집은 맞다.

근데 냉면이란게 조미료가 많이 안들어가면

한번 먹고 "우와! 맛있다!"이런 말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여기도 약간 그런듯?

 

하지만 완자는 먹으면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ㅋㅋ

 

 

전체 10점 만점 중에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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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 옥천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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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물왕저수지 주변에는 식당들이 많다.

 

그 중 한곳인 '밥집'

 

 

간판이 '밥집'이다 

 가게 앞마당 옆마당이 넓어 주차하기는 편하다

 

 

 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이 나오고

그냥 한옥집을 개조해서 만든듯

 

 

 메뉴판

간단하다

원래 맛집일 수록 주력메뉴 한두가지만 미는듯

먼저 숭늉이 나온다

 

 

그리고 여러가지 반찬들이 나옴

특별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부족한것도 없다

 

 

 

약간의 소면과 계란 찜이나옴

 

 

사진으로 표현이 안됐는데

계란찜이 겁나 부드럽다!!

 

 

 

앞서 나온 반찬들 말고

각종 나물들이 나온다

물론 비빔밥용이지

 

 

보리밥과 대접등장이요!ㅋ

 

 

각종 나물을 투하하자!

또 슬슬 먹고싶어 괴로워지기 시작한닼ㅋ

 

 

 

그리고 이 식당의 중요한 포인트!

테이블 위에 보면 통깨와 절구가 있는데

이걸 마구마구 으깨준다

생각보다 쉽게 으깨지고 시간도 얼마 안걸림

 

 

 

 

마지막으로 깨와 초고추장을 넣고 비비자

 

 

여기까지 사진을 찍고

먹는것에 이성을 잃어버리고 사진을 못 찍음ㅋㅋㅋㅋ

깨를 꼭 너야된다

깨의 고소함이 비빔밥의 맛을 열배이상 맛잇게 해주는듯!

 

 

 

 

 

 

얼마 후 이성을 찾고 보쌈 사진을 찍었다 ㅋ

 

 

 

 

생각보다 양이 적다고 생각 될지도

 

 

 

고기가 상당히 부드럽고 잡내도 전혀 없다

 

 

 

요롷게 싸서 먹음 개꿀맛!

 

주의점은 2명이서 갔을때

정식이랑 보쌈을 시키면

배가 터질지도 모른다

 

레알 배터지는 줄...

다 안먹고 남기면 되는데

성격상 음식을 못남겨서리..ㅎㅎㅎ

 

날씨 좋은날 물왕저수지 나들이도 할겸

겸사겸사 들리면

후회는 안할 식당

 

 

전체 10점 만점에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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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 밥집 물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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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 남부역으로 나가서 바로 왼쪽 건물 2층에 위치

바로 옆집이 놀부부대찌개집인데

아마 그 가게 보쌈파트가 따로 독립한듯

 

 

 

상가 2층에 위치하지만

찾기는 어렵지 않다. 

 

 

 메뉴판

우리는 보쌈 2인을 시켰다

 

 

 여타 쌈밥집과 같이 쌈채소들이 한쪽으로 나온다.

 

 

 

 

 우렁이가 들어간 강된장

 

 

 

 그리고 같이 나오는 밑반찬들

 

 

 

 

 그리고 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비빔 나물들이 따로 나온다.

이게 다른 쌈밥집과 다른점인 듯

 

 

 보쌈이 나왔다.

고기가 크게 부드럽진 않지만

먹을만 하다.

 

 

 펄펄끓는 된장찌개도 나옴

 

 

위에 나온 비빔나물들을

새싹과 함께 나온 대접에다

쓱쓱 비비자!

 

 

 

이야! 기분좋다!ㅋㅋㅋ

 

 

 

 참기름이 좀 부족한가?ㅋㅋ

 

 

 

자 이제 비빔밥을 쌈에다 싸자!

우렁쌈장도 올리고

보쌈김치도 올리고

수육도 올리고 ㅋㅋ

 

 

 

 

그리고 쌈채소중에 양배추,미역도 있다.

 

 

 

 

 

여기도 싸자!!

 

 

 

또 쌈 싸자!!

 

 

 

 계속 싸자!!ㅋㅋㅋ

 

꾸에에엑!!!

 

 

 

미친듯이 쌈을 쌈ㅋㅋ

 

 

 

 

 

 

 

 

 다 해치워 버렸다 헤헤

 

불태워 버렸어...

 

 

 

 

 

 

 

 

 

 

 

그런데

 

계산하는 중에 카운터에서

 

뭔가 눈에 띔

 

 

내가 좋아하는 두부과자

우걱우걱 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나오는 쌈채소들도 적당하고

특히 나물들과 비벼먹는게 맘에 들었다.

그리고 보쌈고기도 괜찮았음

(다음에는 제육볶음을 시도해볼 예정)

 

 

 

전체 10점 만점 중에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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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 쌈채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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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에는 이곳저곳 맛집이 많아 자주가게 된다

신포시장에 위치한 닭강정 가게

시장입구에 두 가개가 마주보면 위치한다.

 

둘 중에 누가 원조인지는 몰랐으나

같이 간 인천토박이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가게가 원조라고 한다 ㅋ

믿거나 말거나 ㅋㅋ

 

대짜는 세명정도 먹는 양이고

중짜는 둘이 먹기 적당하다.

거기다가 생맥 한잔 곁들이면 기가 막히지...

 

 

 다녀간 연예인들이 벽면에 가득하다

근데 컬투빼고는 거의 잘 모르겠다 ㅎㅎ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무

닭튀김 요리와는 빠질 수 없는 반찬들

그리고 특이하게 껌을 준다 ㅋㅋ

 

 

 

나왔다.

 

헤헤헤

 

 

 

 딱 봐도 물엿이 줄줄흐르는게

달게 생겼다

위에 올려져 있는 고추때메 매워 보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그다지 맵지않다.

 

예전에 왔을 땐

코가 찡할 정도로 매워서

좋았었는데 단만맛 나서 아쉽다

 

 

 

 닭가슴살부터 공략!

푹!푹!

 

 

 

 다음은 다리살!

샥!샥!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먹기 좋다

나는 단 맛을 싫어하는 편인데

희한하게 이건 자꾸 땡긴다.

 

 

 

 중간에 먹다보니 튀김옷이

노란색이 발견되서 아줌마한테 물어보니

그냥 튀김옷이 뭉친거니 그냥먹으란다 ㅋㅋ

그래서 그냥 먹음

 

 

 

잘 먹었다.

 

배가 너무..부르다..ㅋㅋㅋ

 

 

요즘 닭강정 체인점도 많이 생기고 했지만

역시 원조는 뭔가 다르다.

딱 꼬집어서 크게 뭐가 다르다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만

뭔가가 있긴 있다 ㅋ

 

속초에 있는 만석 닭강정과 비교했을 땐

난 만석닭강정에게 한표를 준다

 

 

전체 10점 만점 중에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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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동 | 신포참닭강정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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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수원 화성 행궁을 들렸다가

주변에 갈비로 유명한 집이 있다길래 찾아갔다.

 

다행히 약간 이른 저녁시간이라 줄을서는 불상사는 없음

 

 

 

 

 

 

 

가게 입구

 

 가게 안

테이블은 전부다 좌식이다.

그리고 가게 바깥,안쪽 벽에는 온통 티비 캡쳐 사진인데

티비에 소개가 많이 됐나 보다.

 

 

 역시 한우는 대박 비쌈 ㅋㅋ

우리는 왕갈비탕을 주문

캬 역시 미국산!

소고기를 이렇게 싸게 먹을 수 있다니!

 

 

 

 먼저 밑반찬들이 나오고

괴로운 기다림의 시간이 ....ㅋㅋ

 

 

 드디어 나왔다!!

 

펄펄 끓는 채로 상위에 올라옴

갈비는 3대가 들어가있다.

사진으로 봐선 갈비가 안보이는데

국물 밑에 다 잠겨 있는거 ㅋ

 

 

 

 

 이렇게 갈비에 붙어 있는 살을

가위로 뜯어서

 

 

 

 같이 나온 겨자 장에다가 찍어 먹음

개꿀맛!

 

 

 

 

갈비 두개는 뜯어 먹고

나머지 한개는 살을 발라 국물에 투하!

 

 

 

거기에다 밥을 말자

 

 

 

밥에다 깍두기를 한점 올리고

챱챱 맛잇게 먹음 ㅋㅋ

 

 

레알 국물 한방을 없이 다 먹음 ㅋㅋ

 

 

다른 갈비탕보다 갈비가 크고

뼈대도 길어서 뜯어 먹는 맛이 재밌다.

고기도 고기지만

국물이 소고기를 제대로 우려

구수한맛이 돈다.

 

수원에 들리면 한번 들려 보시길

 

 

전체 10점 만점 중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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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 수원갈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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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꼭 나오는 가게다.

 

작년 이맘때쯤 한번 가보고 오늘 간만에 여유가 있어 들러봤다.

 

 

평일 늦은 오후인데도 기다려야된다..

입소문이 더 퍼졌나보다 ㄷㄷㄷ

정말,진짜로! 기다려서 먹는것만큼 싫어하는게 없지만..

그래도 할 수 없이 기다렸다 헤헤

 

 

 

 

종업원 아저씨는 15분쯤 기다리면 된다했지만

실제로는 30분 기다려서 입성 ㅋㅋ

 

 

 

 메뉴판을 다 찍을려 했지만 패스 ㅋㅋ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메뉴판이 더 깔끔해짐

 

대략 파스타는 15~20천원 피자는 20~25천원 정

도 하는듯

(이 날 피자하나 파스타 하나 콜라 하나 먹고 40,500원 나옴)

 

 

 

 

그러하다

정통 나폴리피자의 기준임 

 

 

 

식전 빵이 나왔다!!

드디어 먹을게 나옴 ㅋㅋ

여기 와서 이 빵 먹기까지 대략 40분은 지난 듯 ㅋ

 

 

 

 이렇게 주욱 뜯어서

 

 

튀긴마늘이 들어 있는 올리브소스?에다가

 

 

이렇게 찍어 먹음 됨 ㅋㅋ

처음 먹으면 뭔가 밍숭맹숭한데

자꾸 먹다보면 마늘향이 샤악 풍기는게 맛이 좋다.

 

 

그리고....

 

 

15분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 음식이 안나옴 ㅋ

 

 

 

주인 아저씨가 미안했는지 식전 빵을 또 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문한 메뉴가 드디어 나왔다!!

 해물파스타닷!!ㅋㅋ

근데 이게 이름이 뭔지 까먹음 헤헤

 

 

홍합 등 해물과 함께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 있다.

 

 

 

 

처음에 먹었을때보단 먹으면 먹을 수록 입안에 풍미가 돈다

오징어도 질기지 않고 면도 적당하다.

토마토 소스야 두말할 필요도 없음!

 

 

 다음은 피자!

꽈뜨로 포르마지오 피자다.

 

 

도우 위에 피자가 상당히 두툼하다.

이게 이 파자의 매력!

 

 

 

저 축축 처지는 피자 자태 좀 보소!!

 

 

그 피자를 이렇게 꿀에다 푹! 찍어서 먹으면 꿀맛 ㅋㅋ

맛이 기가 막힘

치즈의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하고

꿀의 달달한 맛과 잘 어울린다

 

 

 

 순식간에 다 머금 ㅋ

 

 

은 아니고 피자 몇조각이 남아서 포장해서 가져감 ㅋㅋ

 

 

 

다른 파스타 가게보단 확실히 맛있다.

특히 피자 맛은 월등하다.

그런데...

 

너무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다 ㅋㅋ

지금 세번째 가는건데

갈때마다 웨이팅 시간이 배 이상 늘어나는 듯 ㅋ

(음식 먹는 시간은 한 30분도 안걸린거 같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 넘음 ㅋ)

 

그리고 옆 테이블에 중국인 4인방이 있었는데

너무 시끄러웠다...대박ㅋㅋㅋㅋㅋ

음식은 다 먹었던데 밖에서 몇 팀이 기다리든 말든

안나감 ㅋㅋㅋㅋ휴.....

 

암튼 이런 저런것 따지지 않고 맛으로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가게다!

 

 

전체 10점 만점 중에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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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1동 | 아띠오아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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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느끼느끼한게 땡겨서 파스타집을 찾아보았다.

 

부천 중동 현대 백화점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 가게다.

 

가게가 작아 쉽게 눈에 띄지는 않으나 파란색이라 그나마 나은듯

 

 

 

입구엔 저런 입간판으로 꾸며놨다.

가게 내부다.

식당 치고는 꽤 좁다.

단체 손님은 힘들듯.

 

 

벽에는 깔끔한 페인팅

 

 

 

 

파스타,리조또,피자가 메인인데 대부분 9,500원이다.

싼편이다.

나는 이날 파스타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파스타 세트메뉴는 파스타 두개에 가든샐러드, 음료두잔이 나온다(25,000원)

 

 

 

 

 

식전빵과 피클

올리브오일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빵은 계속 추가 할 수 있음.

 

 

 

 

가든 샐러드가 먼저 나왔다.

보통 세트메뉴에 들어가는 샐러드는 다 고만고만한데 여기는 아주 실한게 굳이다.

그냥 덤으로 나오는 샐러드가 아님 ㅋㅋ

 

 

상하이토마토 스파게티

 

 

 

 

 

생각보다 맵다.

추접스럽게 스파게티 먹으면서 땀을 질질 흘림 ㅋㅋㅋ

마늘과 버섯이 아주 알차게 들어 있어 식감이 좋음.

 

 

 

 

다음으로 크림스파게티계의 맏형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크림소스의 맛이 기가 막히다.

부드럽고 고소하다.

 

 

 

여기도 상하이 스파게티와 마찬가지로 버섯이 많이 들어서 식감이 좋고

음식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

 

 

 

오늘도 다 해치움 ㅎㅎㅎ

 

 

간만에 괜찮은 스파게티를 먹어 본듯하다.

먹고나서 전혀 후회가 되지 않는 가게가 진정한 맛집인듯.

그리고 중요한 맛집의 기준중에 하나는 다시 오고 싶은가게 라는 것.

 

여기는 그 둘을 100%만족 시켜 줬다.

 

 

전체 10점 만점 중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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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1동 | 엔젤로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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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ちかど(町角), 길모퉁이,코너란 뜻이다.

간판에 충실히 가게는 코너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 안은 4인용 테이블이 두,세개 그리고 다섯명 정도 앉을 수 있는 다찌로 꾸며져있다.

 

 

 

학교앞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세트메뉴는 라멘과 부타동 두개가 나오는데 9천원이다..오...스고이...

게다가 냉장고에 음료수는 공짜임 ㅋㅋ

페트병음료수지만 주인 입장에선 캔음료수를 팔수있는 기회비용을 고스란히 손님에게 돌려주는 셈

 

 

 

밥과 기본반찬은 셀프다.

밥까지 공짜라니...

항상 주머니가 궁한 학생들에겐 정말 좋지 않을까 싶다

 

 

 

다찌에 앉았다.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소품들이 올려져있고

그 넘어에는 주인아저씨 아주머니가 요리하는 걸 볼 수 있다.

 

 

메코미 돈코츠라멘과 부타동을 주문했는데

부타동이 먼저 나왔다.

"いただきます "

 

 

 

 

 

 

 

 

 

 

하고 먹을려고 했는데 라멘도 바로 나옴 ㅋ

 

 

 

 

짜잔

요게 세트 5번 되시겠다.

저게 9,500원이라니 ㅋㅋ

 

 

아무튼 맛을 보자.

 

 

 면은 일본라멘 특유의 가늘고 끊어지는 식감이 있다.

그리고 다른 곳보단 약간 부드러운것 같기도 하다.

 

 

 

 챠슈다.

부드럽고 냄새도 없고 맛있다.

 

 

유데타마고

노른자가 적절히 익어 있다.

 

 

역시 이름에 '매코미'가 붙어 있어서 국물이 얼큰하다.

해장용으론 딱 일듯.

국물 베이스도 구수하고 매운맛과 잘 어울린다.

 

 

 

 다음은 앗사리 미소 라멘

'あっさり'는 담백하고 깔끔하단 뜻인데

돈꼬츠보다는 확실히 느끼함이 줄고 가벼운 맛이다.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 보다는 개운안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

 

 

히-익!

벌써 다먹음 ㅋㅋ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 맛도 괜찮았다.

다음에 다시 들러 다른 메뉴도 맛을 봐야지

한가지 아쉬운것은 야끼만두라도 하나 있음 좋을 듯한데..ㅋㅋ

 

 

전체 10점 만점 중에 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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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 마찌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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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으리으리하고 화려하다고 다 전통이 있는 것은 아니다.

부천 소사 초등학교 후문 앞에가면 국딩때부터 그자리를 지켜오는 떡볶이 집이 있다.

 

 

주인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30대 때 이 가게를 시작했는데

지금 60대가 되셨다는 ㄷㄷㄷ

무려 30년 전통의 집

 간판이며 가게 외관은 초라하다

초라하다라기 보단

예전 동네 초등학교 앞에 있는 분식집 그대로다.

어릴때 생각도 난다 ㅋㅋ

 

 

먼저 오뎅 국물이 나옴

 

 

메뉴판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주문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떡볶이 한줄에 100원, 1인분에 천원?이라고 한다.

응? 한줄에 100원?은 뭐지...

암튼 1인분을 주문했다

그리고 튀김은 자기가 먹고 싶은걸

접시에 담아서 드리면

떡볶이에 섞어서 나옴

정확하게 개당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한 2,300원 하는듯

 

 

떡볶이가 나오니깐 한줄에 100원 하는 이유를 알았다

떡이 길다

태어나서 저런 떡은 첨봄 ㅋㅋ

 

 

저게 2인분이다(떡만)

 

 

국물은 달달하고 맵지 않다

 

 

추가한 튀김만두

추가 할 수 있는 튀김 종류가 대략 열댓가지 된다.

자기가 직접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뎅

 

 

아 잘먹었다.

떡이 가늘어 양념도 잘 베어 있고 맛있다.

요즘 고추장으로 졸여서 양념한 떡볶이보다

깔끔하고 훨씬 맛이 좋다.

배터지게 먹고도 5천원이 안나온것 같다 ㅋㅋ

어릴때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잘 먹음

 

 

전체 10점 만점 중에 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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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 소사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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