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엔 두가지 유명한게 있다.

족발과 튀김이다.

뭐 땜시 족발,튀김가게가 몰려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러하다.

 

 

몇년전에 공덕에 족발 먹으러 왔다가 들린 기억이 있어

다시 같은 가게를 들려봤다.

 

 가격이 많이 오른것 같다.

전에 왔을 땐 만 얼마였던거 같았는데...

 

 

 족발 소(小)자를 주문 했다.

주문하자마자 정말 빛의 속도로 족발이 나옴 ㅋㅋㅋ

 

 

 색깔이 다른 족발에 비해 연하다.

 

 

 껍데기 부분

 

 

 살코기 부분

족발....맛이 없다.

전에도 싼맛에 오긴 왔다만 이정도로 맛이 없었나?

아님 그 사이에 내가 맛있는 족발 집을 다녀서 입이 높아졌나?

 

 

 

그리고 여기의 장점 중에 하나가

술국이 무한으로 제공된다.ㅋㅋ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것만 있어도 몇병은 마실듯

 

 건더기도 푸짐하다.

근데 이것도 족발과 마찬가지로

맛이 없다

뭔가 빠진게 밍숭맹숭하다...

 

그리고 이 곳의 또하나의 메리트!

순대,간,허파의 무한 제공!!

다행히도 순대는 맛잇다!!

같이 간 사람들도 다들 순대가 제일 낫다고 말함 ㅋㅋㅋ

 

요게 족발 小를 시키면 구성되는 상차림이다.

 

 

 

오랫만에 찾았는데 너무 아쉬움이 크다.

예전에는 맛보다 싼맛, 그리고 무한리필 술국과 순대때문에 오긴왔지만

메인인 족발이 너무 실망스러웠다.

 

아쉬움이 큰 가게다...

 

 

전체 10점 만점 중에 3.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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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 마포소문난원조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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