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에 있는 '공릉닭한마리' 용두점이다.

닭한마리는 동대문이 유명하지만 공릉동도 유명한가 보다

 

암튼 맛있으니 체인점까지 생겼겠지

일단 먹어 보자.ㄱㄱㄱ

 

 

 

 

 주문을 하면 밑반찬 들과 이렇게 야채를 채 설어서 나온다.

주로 양배추고 파,양파,부추도 같이 들어 있다.

 

 

 

 

물김치도 나온다.

그리고 풋고추도

 

 

 

위에 나왔던 야채를 빈접시에 들어내고

상위에 있는 간장소스를 붓는다.

 

 

 

 

 

그리고 각자 취향에 맞게

마늘,겨자,다대기도 넣음

 

 

 

 

그리고 나서 이렇게 팍팍 섞어 준다 ㅋㅋ

 

 

그러다 보면 닭이 슬슬 끓기 시작한다.

저게 한마리다(18천원) 2~3인분 정도 된다.

한번 익힌게 나오니 5~10분정도 더 끓여주면 된다

기다리면서 떡부터 취식하기 시작하면 됨 ㅋㅋ

 

 

 

 

슬슬 분위기 보고 익었다 싶으면

아까 만들어 놨던 야채에다 올려놓고

양념과 야채와 함께 먹으면 된다.

 

 

 

다리다.

완전 영계까진 아니더라도 어린 닭인듯.

고기 냄새도 없고 국물도 시원하다

 

 

닭고기를 다 먹으면

칼국수를 주문한다.

닭칼국수를 또 안먹을 수 없자나?ㅋㅋ

이쯤되면 배가 어느 정도 부르니

칼국수는 적당히 시킬 것

 

 

 

 

칼국수 끓일 때 한가지 팁을 말하자면

첨에 밑반찬으로 나왔던 물김치의 배추들을 건져서

칼국수와 함께 끓이면

국물이 훨씬 시원하고 얼큰해 짐

 

 

 

 

칼국수는 익는데 시간이 꽤 걸리니

인내심을 가지고 푹 익을 때 까지 기다린다

 


 

 

이쯤 되면 배가 엄청 부르지만

또 메뉴판에 야채죽이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지 

 

 

 

주문을 하면 아주머니께서 밥과 김과 계란을 투하해 주신다.

다시 국물이 쫄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자

 

 

보기엔 거지 같지만

그래도 꽤 쏠쏠하다.

볶음밥과 다른 맛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남녀노소 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특히 비오는 날이나

쌀쌀한 겨울엔 안성맞춤일듯!

 

 

전체 10점 만점에서 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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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신동 | 공릉닭한마리 용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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